라인 “IPO 공모가 범위 결정 내일로 연기”
수정 2016-06-27 16:28
입력 2016-06-27 16:28
네이버의 자회사로 일본에 본사가 있는 라인은 시장 여건을 이유로 공모가 범위 발표를 28일 장마감 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24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결정으로 도쿄 증시의 닛케이 지수는 7.9% 폭락했다. 또 일본 엔화 가치도 급등했다.
라인은 이달초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1천130억엔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인은 이날 공모가 범위를 공개하고 다음달 11일에 최종 가격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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