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의 폭설’…日홋카이도서 이틀간 최고 40㎝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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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30 21:22
입력 2016-04-30 21:22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동부 지역에서 이례적인 폭설이 내렸다.

30일 NHK에 의하면,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홋카이도 동부를 중심으로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홋카이도 데시카가초(弟子屈町)에서 29∼30일 이틀간 적설량 약 40cm를 기록했다.

홋카이도에서 4월 하순에 20cm 이상의 눈이 내리기는 2013년 이후 3년 만이다.

또 강풍까지 동반해 데시카가초에서의 최고 순간 풍속은 이날 오전 8시께 초속 27.5m로 측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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