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서 여객기 추락…탑승객 55명 전원 사망(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3-19 11:19
입력 2016-03-19 11:19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온돈 공항에서 보잉 여객기 1대가 추락해 탑승객 55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는 응급구조 당국 소식통을 인용,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이륙한 로스토프온돈행 보잉 737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여객기가 시야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공항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했으며 안에 있던 탑승객은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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