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산타?” 러시아 로켓 잔해 불타는 모습 美 남서부 관측
수정 2015-12-24 05:04
입력 2015-12-24 05:04
이날 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는 밤 하늘을 빠르게 가로지르면서 새하얗게 빛나며 떨어지는 물체를 봤다며 이 지역 주민들 수십명이 올린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 물체의 정체에 관해 여러 추측이 나왔다. 많은 이들은 별똥별이라고 생각했고, 로켓이나 인공위성이리라고 짐작한 이들도 꽤 있었다.
일부 사람들은 농담삼아 “산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썰매 시험비행을 하나 보다”, “외계인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타고 온 건지도 모른다”라고도 말했다.
미국 전략사령부 공보담당 직원인 줄리 지건혼은 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러시아가 21일 발사한 SL-4 로켓 추진체가 분리된 후 대기권에 재진입해 떨어지면서 타올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