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협의 日대표 “다른 입장 속 접점찾는 노력했다”
수정 2015-11-11 15:01
입력 2015-11-11 15:01
서울서 한일국장급 협의후 언급…”되도록 빨리 다음 협의 조정할 것”
교도통신에 의하면, 이시카네 국장은 이날 협의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문제(군위안부 문제)가 일한관계 발전에 장해가 되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입장 속에서 접점을 찾는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차기 협의 일정에 대해 “되도록 이른 단계에서 조정할 것”이라며 조기에 일정을 잡을 것임을 시사했다.
전임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국장으로부터 최근 ‘바통’을 넘겨받은 이시카네 국장은 이날 이상덕 한국 외교부 동북아 국장과 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첫 협의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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