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증시 0.82% 하락 마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8-31 16:13
입력 2015-08-31 16:13
중국 증시는 31일 정부의 시장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2%(26.36 포인트) 내린 3,205.99에 마감했다.

0.89% 내린 3,203.56로 개장한 상하이지수는 장중 3.81% 내린 3,109.16까지 빠졌다가 오후장 중에 소폭 만회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2.32%(250.83 포인트) 떨어진 10,549.16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지난주 잇단 부양책에 힘입어 연이틀 폭등했으나 주말 사이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과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 포기설이 불거지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