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세계지도자들, 핵무기에 귀중한 국력 낭비말라”
수정 2015-08-06 13:31
입력 2015-08-06 13:31
히로시마 피폭 70년 맞아 일본 신문에 기고
반 총장은 히로시마 피폭일인 6일자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인류의 요구를 충족할 대담하고 글로벌한 비전을 수용하라”고 당부했다.
반 총장은 그러면서 “핵 군축의 긴급성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은 피폭자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70년을 맞는 올해를 역사적인 기회로 삼아 “군축을 실제로 진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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