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당국 “수색지역 기상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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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30 09:26
입력 2014-12-30 09:26
인도네시아 기상 당국은 30일과 31일 에어아시아 QZ8501기 사고 지역의 기상이 수색하기에 “완벽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3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에어아시아기가 실종된 벨리퉁섬 지역 날씨가 30~31일 수색과 구조 작업을 하기에 완벽한 상태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BMKG는 기상 자료로 볼 때 이 지역은 이틀 동안 약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지만 대체로 맑고, 파고도 1.5m 이하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BMKG는 그러나 다음 달 2일에는 이 지역에 폭우가 내리는 등 기상이 심하게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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