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에볼라 감염 1만3천268명, 사망 4천9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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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8 04:04
입력 2014-11-08 00:00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현재 에볼라 감염자가 1만 3천2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5천 명에 근접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WHO는 이날 에볼라 로드맵을 통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말리, 스페인, 미국, 나이지리아, 세네갈 등 8개 국가의 에볼라 감염자는 1만 3천268명, 사망자는 4천960명이라고 밝혔다.

에볼라가 이미 널리 퍼진 서아프리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은 감염 1만 3천241명, 사망 4천950명이며 새로 감염된 말리, 스페인, 미국 등 3개국은 감염 6명, 사망 2명이다. 이미 에볼라 발병 종료가 선언된 나이지리아는 감염 20명 사망 8명, 세네갈은 감염 1명이다.

국가별로는 라이베리아가 감염 6천619명-사망 2천76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시에라리온 감염 4천862명-사망 1천130명, 기니 감염 1천760명-사망 1천54명 순이다. 말리는 감염 1명에 사망 1명이고, 스페인은 감염 1명, 미국은 감염 4명에 사망 1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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