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중국삼성,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수정 2014-10-26 13:19
입력 2014-10-26 00:00
’가장 존경받는 기업상’은 중국의 유력경제지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가 40명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중국삼성과 폴크스바겐, IBM 등 외자기업 7곳과 알리바바, 레노버, 화웨이 등 중국기업 23곳이 선정됐다.
경제관찰보는 “18차(당대회) 이후 반부패와 경제구조 개혁 등 모든 분야에서 관례를 깨는 변화가 요구되는 새 시대가 도래했다”며 “혁신과 변화하는 기업만이 앞으로도 존경받는 기업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2001년 창간 때부터 매년 존경받는 국내외 기업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삼성은 이전에도 여러 번 수상한 바 있다.
중국삼성 측은 이날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제대로 알린다는 차원에서 제작한 청소년 교육 및 공익성 의료활동을 소재로 한 광고가 중국 내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증 소아마비에 걸려 두 다리로 걸을 수 없어 한때 물구나무서기를 하거나 기어서 통학해야 했던 소년의 역경극복 과정을 그린 ‘물구나무서기 소년’ 광고가 중국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금투상(金投賞)’에서 금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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