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에 규모 6.6 등 두차례지진…쓰나미경보없어
수정 2014-05-04 22:03
입력 2014-05-03 00:00
규모 6.6의 첫 지진은 오후 9시15분께 피지의 수도인 수바에서 남쪽으로 722㎞ 떨어진 해저 527.6㎞에서 발생했다. USGS는 처음에 지진 규모를 6.8로 발표했다가 6.6으로 수정했다.
두번째 지진은 10분 후 수바 남쪽 848㎞ 구역의 해저 610.6㎞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6.1이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이번 연속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지는 지진이 빈발하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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