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7.2 강진,폭풍우 치는 듯한 실내 수영장 파도 ‘아찔’
수정 2014-04-21 10:24
입력 2014-04-21 00:00
멕시코 중부와 남부에서 지난 18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이날 오전 9시 38분(현지시각) 태평양 연안 게레로주의 휴양지 아카풀코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는 애초 지진 규모를 7.5라고 밝혔으나, 이후 7.2로 하향 조정했다.
진동은 최초 6개 주와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느껴졌으며 이로 인해 일부 지역은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남부 게레로주 칠판싱고에서는 한때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규모 7.2의 강도를 가늠케 하는 영상들이 속속 올라왔다. 그 중 지진 발생 당시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한 수영장 모습을 보면,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연사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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