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다리의 비애?’ 펭귄들의 힘겨운 줄 넘기 포착
수정 2014-04-10 18:55
입력 2014-03-21 00:00
장애물을 힘겹게 통과하는 펭귄 무리가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애물 앞에 선 펭귄 무리는 뉴질랜드에서 1600km 떨어진 매쿼리섬 해변에서 목격됐다. 당시 촬영된 영상은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브레이크닷컴 등을 통해 소개됐다.
영상은 고무보트를 묶어놓은 줄 앞에 멈춰서는 펭귄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펭귄들은 ‘어떻게 지나갈까’를 생각하는 듯 잠시 머뭇거리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다. 줄은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낮게 매어져 있지만 워낙 다리가 짧은 펭귄들에게는 험난한 장애물이다.
결국 펭귄들 중 한 마리가 먼저 용기를 내 장애물 통과를 시도한다. 그러나 쉽지 않은 눈치. 이 펭귄은 버둥버둥 발버둥을 치지만 결국 밧줄에 걸려 넘어지고 만다.
두 번째 도전에 나선 펭귄 역시 밧줄에 걸려 넘어진다. 세 번째, 네 번째 펭귄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넘어지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관련기사
-
‘생각처럼 안되네~’ 먹이 받아먹기 실수 연발 견공
-
먹이 사라지는 마술에 당황한 견공 화제
-
‘너무 졸려!’ 졸음과 사투 고양이 영상 화제
-
‘음악 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추는 아기 화제
-
자동차 멀리뛰기 신기록 도전 중 아찔한 전복사고 포착
-
‘여보 힘내!’ 아내 업고 달리는 이색대회 화제
-
‘영차 영차’ 집 통째로 들어 옮기는 사람들 포착
-
뒤돌아 볼링공 던져 ‘280점 세계기록’ 수립
-
‘이런 굴욕이!’ 먹이통 두고 강아지에 쩔쩔매는 대형 견공 화제
-
도대체 몇 마리야? 작은 개집에서 ‘끝없이’ 나오는 견공들
-
박수 소리에 놀라 기절하는 귀여운 ‘실신염소’ 화제
-
맥도날드에서 후춧가루 스프레이로 보안요원 공격한 남성
-
캐나다서 굉음내며 떨어지는 ‘거대 유성’ 포착
-
무려 8만 칼로리!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만든 ‘궁극의 샌드위치’ 보니
-
출근길 도와주는 광고속 ‘거대 고양이’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
/
3
-
실손, 다시 다수를 위한 제도로(3)
김예슬·황비웅 기자관리급여 도입·5세대 실손… 비급여 진료 ‘수술대’ 오른다
-
권훈의 골프 확대경(17)
권훈 문화체육부 전문기자쿨~하게 넘기는 ‘하이브리드 달인’… 노승희의 유쾌한 생존법
-
K-과학인재 아카데미(4)
글·사진 샌프란시스코 곽소영 기자“내 연구도 노벨상까지 36년… 한국, 단기 성과 집착 버려야”
-
사이언스 브런치(218)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사지마비 환자도 카톡 빠르게 보낼 수 있다
-
2026 투자 격차 리포트(6)
김예슬·황인주 기자기업 정보 먼저 아는 증권사 임직원… 6년간 차명거래 84억 적발
-
달콤한 사이언스(438)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지구 생명의 기원, 우주에서 왔다
-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37)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장진복 기자“100번 실패해도 101번째 성공하도록… K과학에 과감 투자를”
-
월요인터뷰(87)
글·사진 오사카 명희진 특파원“같은 쌀, 다른 식사법… 나눔의 한국 밥상·배려의 일본 도시락”
-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67)
정연호 기자장농 속 ‘염처리’된 시신…담배꽁초의 ‘립스틱’이 가리킨 범인은 여성이 아닌 남성
-
취중생(126)
반영윤 기자“금연구역인지 몰랐어요”…초등학교 담벼락엔 꽁초 100여개 ‘수북’
-
주간 여의도 WHO(64)
곽진웅 기자대미투자특별법 ‘마무리 투수’ 김상훈
-
로:맨스(85)
김희리 기자‘사법체계 대변혁 시대’ 개막… 남은 과제는
-
생생우동(52)
유규상 기자“여름 오기 전 장만하세요” 서울 자치구들, 음식물처리기 ‘최대 21만원’ 쏜다
-
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4)
오경진 문화체육부 기자·문학평론가역사는 폭력·평화의 무한 반복… 모순을 안고 사랑을 결단하라
-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6)
박성국 문화체육부 기자새 봄 마라톤 완주 필승 전략
-
민선8기 이 사업(19)
서유미 기자도서관·카페·창작공간 누린다… 주민 하나 되는 ‘구로문화누리’
-
박상준의 문장 여행(3)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손끝의 고백처럼 느리게… 신라의 봄밤을 거닐다
-
월드 핫피플(123)
윤창수 전문기자프랑스 망명중인 이란 마지막 왕비, 국민에 한말은
-
글로벌 인사이트(289)
도쿄 명희진 특파원미중 긴장 완화 땐 입지 흔들… 다카이치 ‘경제안보’로 한국과 협력
-
AI의 습격-법전 대신 알고리즘(7)
서진솔 기자“변시 준비도 벅차”… AI 진격에도 제대로 된 커리큘럼 없는 로스쿨
-
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6)
세종 김우진·서울 김지예 기자한반도 ‘U자형 에너지고속도로’… “정부의 뚝심 있는 정책 의지 필요”
-
결혼, 다시 봄(10)
김가현 기자워킹맘은 눈치, 돌봄 대기 수개월… “돈보다 인프라 지원을”
-
박상준의 여행 서간(17)
글·사진 박상준 여행작가낭비 없이 빼곡히 채운 사랑과 존경… 절실함으로 써내려간 ‘김대중 옥중서신’
-
재계 인맥 대탐구(160)
김현이 기자주주환원에 진심인 방경만… KT&G 주가도 날았다
-
외안대전(52)
허백윤 기자“서해 보면 알 것” vs “이간질하지 말라”…미중 신경전으로 번진 韓핵추진 잠수함
1
/
3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