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리아 개입’ 첫관문 통과…상원 외교위 가결
수정 2013-09-05 04:59
입력 2013-09-05 00:00
찬성 10표-반대 7표…내주 전체회의 심의·표결 전망
외교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표결을 실시한 결과 찬성 10표, 반대 7표로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에드 마키(민주·매사추세츠) 의원은 찬반을 밝히지 않았다.
이 결의안은 60일간 시리아의 군사 목표물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방식의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이 있으면 이를 30일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전투를 위한 지상군 파병은 승인하지 않았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군사개입 승인 요청은 연방 의회에서 첫 관문을 통과했으며, 이르면 오는 9일부터 상원 전체회의에서 관련 심의·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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