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반군 자작극”<러’하원 위원장>
수정 2013-08-25 17:17
입력 2013-08-25 00:00
국가두마(하원)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알렉세이 푸슈코프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반군들에게서 화학무기가 발견된 것은 아주 논리적인 일”이라며 “화학무기를 사용하고 누군가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우는 것이 반군들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앞서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는 반군의 주장이 나온 직후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러시아 외무부는 유엔 조사단이 다마스쿠스에 도착하자마자 이 같은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우리가 다시 한번 계획된 도발에 부딪혔다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국경없는의사회(MSF)와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근교 구타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으로 최소 355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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