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총리 “불법 좌파 세력이 美대사관 공격”
수정 2013-02-02 04:05
입력 2013-02-02 00:00
에르도안 총리는 이날 터키 TV와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은 불법 조직인 혁명민족해방전선(DHKP-C)의 마르크스주의자 그룹(Marxist group)이 벌인 일”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이 조직을 테러 단체로 지정했다.
그는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나서 이를 공개 발표하는 것이 내 원칙”이라며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DHKP-C의 소행”이라고 강조했다.
터키 내무부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불법화된 좌익 단체의 무장 세력이 이번 사건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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