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지쓰, 피부관리 돕는 스마트폰 공개
수정 2012-11-29 16:45
입력 2012-11-29 00:00
신제품 ‘하다(Hada.’피부’의 일본어 발음) 메모리’의 사용자들은 기기를 이용해 잡티나 안색 등을 점검하고,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에 기록을 저장해 시간에 따른 상태 변화를 측정할 수 있다.
하다 메모리 기기는 15mm의 구멍이 뚫린 카드형 장치와 함께 제공된다. 이 장치를 볼에 대고 내장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기기에 분석 결과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각자의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다.
하다 메모리는 스트레스와 운동 습관, 수면의 질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IT기기 시리즈의 첫 제품이다. 후지쓰는 사용자의 건강 관련 데이터를 정리한 뒤 재판매할 예정이며, 하다 메모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미용 제품 광고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후지쓰는 앞으로 2년 안에 하다 메모리 사용자 100만명 달성을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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