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제작사, 美총기난사 희생자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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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4 15:29
입력 2012-07-24 00:00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제작·배급한 미국 영화사 워너브러더스가 콜로라도 총기 난사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워너브러더스를 소유한 종합 미디어 기업 타임 워너의 대변인 수잔 플레시먼은 23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주지자 존 히큰루퍼의 도움을 받아 지역사회 제1재단의 오로라 희생자 구호기금에 성금을 기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기부액수가 얼마인지 밝히지 않았다.

대변인은 “타임 워너의 직원은 기부사이트 ‘기빙퍼스트(Givingfirst.org)’를 통해서도 성금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콜로라도주(州) 오로라의 영화관에서 총기를 난사해 12명을 숨지게 한 제임스 홈스는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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