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또 축구팬과 경찰 충돌…최소 1명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3-25 08:27
입력 2012-03-25 00:00
지난달 74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집트 최악의 축구장 난동 사건이 발생했던 항구도시 포트사이드에서 24일 또다시 축구팬들과 진압경찰 간에 충돌이 발생, 최소 한 명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집트 경찰은 이날 팬들과의 충돌이 발사하지 진압을 위해 최루 가스를 발사하고 허공에 공포를 발사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달 팬들 간 충돌 사고의 발단이 된 알마스리 클럽에 대해 이집트축구협회가 2년 간 출전 금지 조치를 내린데 대해 알마스리 팬들이 항의하면서 23일 밤부터 시작됐다.

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