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이란 제재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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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19 00:28
입력 2011-11-19 00:00

거래 금융기관 자산동결

미국 의회가 이란 중앙은행까지 대상으로 삼는 강경한 경제 제재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칫 한국에까지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공화당 소속 마크 커크 상원의원이 이날 공개한 새로운 제재 법안은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에 대해 미국 내 활동을 금지하거나 해당 기관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그러면서도 석유 관련 거래에 대해서는 6개월간 유예기간을 설정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1-11-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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