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서방의 리비아 개입 비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3-22 00:00
입력 2011-03-22 00:00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21일 서방의 리비아 개입은 리비아의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메네이는 이란력(曆)에 맞춰 발표한 새해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헤메네이는 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국민을 지원한다”는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