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2호기 연료봉 완전 노출”
수정 2011-03-15 00:00
입력 2011-03-15 00:00
원전 운영사, 과열 막기 위해 냉각수 다시 주입
이에 따라 도쿄전력은 폭발 가능성이 우려되는 2호기의 과열을 막기 위해 냉각수를 다시 주입하기 시작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이날 2호기의 냉각장치가 고장 난 뒤 바닷물을 냉각수로 주입했으나, 펌프 연료가 다 떨어져 원자로 내부의 수위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지통신은 연료봉 노출과 관련, “연료봉이 녹아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용해 현상이 일어나면 원자로가 손상돼 방사능이 누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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