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본토 동해안서 6.4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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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12 23:28
입력 2011-03-12 00:00
12일 오후 10시15분께 일본 본토 동해안 인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지는 깊이 37.5㎞로 북위 37.2607, 동경 141.1752 지점이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NHK도 같은 시간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부근 해저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하마도리(浜通り)에서 진도 5, 나카도리(中通り)에서 진도 4가 관측됐으며 진원의 깊이는 40㎞로 추정된다고 NHK는 전했다.

또 이날 오후 10시24분께에는 이와테(岩手).미야기(宮城)현에서 지진이 관측됐고, 10시27분께도 이 지역에서 지진이 다시 일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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