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새행정장관 페르난도 추이, 타이완 국민당 주석에 마잉주총통
수정 2009-07-27 00:34
입력 2009-07-27 00:00
선거 슬로건으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국가운영 철학인 ‘조화(和諧·화해)사회 건설’을 내세운 추이 당선인은 1992년부터 95년까지 마카오 입법회 의원을 지낸 뒤 99년부터 사회문화사장을 맡아오다 출마를 위해 지난달 14일 사직했다. 마카오 3대 명문가 가운데 하나인 추이 가문의 후손이다.
한편 타이완(臺灣) 국민당 주석 선거에 단독 출마한 마잉주(오른쪽·馬英九) 총통은 9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50%를 겨우 넘었다. 오는 9월6일부터 4년 임기의 주석 자리에 오르게 되는 마 총통은 국정장악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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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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