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지휘자 부부 가족 앞에서 동반자살
수정 2009-07-16 00:00
입력 2009-07-16 00:00
안락사 병원서 조력 자살허용 논란
‘디그니티인다잉’의 회장 사라 우튼은 “이번 고위층 사례는 조속한 행동의 필요성을 보여 준다.”고 관련 법안의 개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교회와 안락사 반대 단체들은 이번 사례가 노년 부부들에게 ‘영원히 함께 하자.’는 자살 경향을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케어낫킬링’의 알라스테어 톰슨은 “늙고 힘들면 안락사해도 된다는 말이냐.”며 ‘윤리 기준의 저하’라고 성토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9-07-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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