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닮은 꼴’ 佛 SG은행 경영진 스톡옵션 반납키로
수정 2009-03-24 00:50
입력 2009-03-24 00:00
17억유로에 이르는 정부지원을 받으면서도 ‘스톡옵션 잔치’를 벌이겠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여론이 급속히 악화된 결과다SG은행은 이날 “논란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은행 경영진들이 스톡옵션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는 서한을 직원들에게 통보했다. 이번 선례에 따라 지난해 말 정부의 구제금융을 받은 프랑스 내 다른 5개 은행의 스톱옵션 부여 계획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09-03-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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