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그래픽 뉴스] 작년 지구촌 ‘국내난민’ 52개국 2600여만명
수정 2008-04-18 00:00
입력 2008-04-18 00:00
집을 떠나 나라 안에서 떠도는 ‘국내 난민’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노르웨이 국제난민위원회 산하 모니터링센터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내난민(IDP·Internally Displaced People)은 내전 등 유혈분쟁 때문에 집과 고향을 떠나 국내적으로 유랑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센터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국내난민은 52개국에서 2600여만명이 발생,1990년 조사 이래 가장 많았다.2006년엔 2450만명이었다. 지난해 대륙별로는 아프리카가 19개국 1270여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8-04-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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