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학생 주식투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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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수정 2007-05-28 00:00
입력 2007-05-28 00:00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에서 앞으로 대학생 등 ‘특수계층’에 대한 주식 계좌 신설이 제한될 개연성이 커졌다. 일부 증권사들이 정부 당국의 주식 과열 우려에 호응, 이들의 계좌 신설을 어렵게 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특수계층’으로는 우선 대학생들이 포함될 전망이다. 중국 교육부는 각 대학교에 대학생들이 주식투자를 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특별 교육을 포함, 각종 사회 실천 활동에 투입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중·고생, 초등학생 등 학생들도 당연히 여기에 포함된다. 이같은 원칙 아래 ▲50세이상 노인이나 ▲실업자 ▲대출을 받은 투자자 등도 특수 계층으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jj@seoul.co.kr

2007-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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