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도 ‘통큰 기부’
임병선 기자
수정 2006-06-30 00:00
입력 2006-06-30 00:00
청룽은 이날 야생 호랑이 보전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재산 절반은 1988년 설립한 재키 챈 자선재단에, 나머지 절반은 아내와 아들 등 가족에게 물려주는 내용의 유언장을 이미 작성했다.”고 말했다고 애플데일리가 전했다.
한 측근은 그의 재산이 10억 홍콩달러(약 12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빈곤층 구호와 예술 진흥 사업 등을 펼치는 재키 챈 자선재단에 기부될 액수는 5억 홍콩달러(약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6-06-3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