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작전책임자 사망
수정 2005-12-05 00:00
입력 2005-12-05 00:00
워싱턴포스트는 라비아가 DNA 테스트 결과 지난 1일 아프가니스탄과 접경지역인 파키스탄 북부 와지리스탄 부족마을에서 무인로켓 공격을 받고 숨진 5명의 알 카에다 요원 중 1명이라고 보도했다.
이집트 출신으로 알려진 라비아는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아래서 외교 담당 책임자를 지냈으며 알 카에다 2인자인 아이만 알 자르카위의 오른팔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 아라비야는 자칭 알 카에다라는 인사가 전화를 걸어 “5명이 숨진 것은 맞지만 라비아는 아니다.”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박정경기자 외신종합 olive@seoul.co.kr
2005-12-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