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외상 訪中 전격취소
오일만 기자
수정 2005-10-19 00:00
입력 2005-10-19 00:00
중국 외교부의 쿵취안(孔泉) 대변인은 이날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할 때 일본 외상의 중국 방문은 시의적절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의 방문을 받아들일 입장이 못 된다.”고 말했다.
마치무라 외상은 당초 23일 베이징에 도착할 계획이었다.
중국 외교부는 이와 함께 성명을 통해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는 “중국·일본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공식 항의하고 “중국 정부와 국민은 강력한 분노를 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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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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