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한국, 北위협 부인하면 방위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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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31 00:00
입력 2004-03-31 00:00
|뉴욕 연합|한국이 북한의 위협을 부인한다면 주한미군의 존재 이유는 없으며 한국은 스스로의 방위를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 칼럼이 주장했다.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의 대니 기팅스 의견ㆍ사설면 부편집인은 29일자 월 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칼럼을 통해 한국에서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반미 교육’이 방치되고 있는가 하면 한국 정부도 북한의 위협을 인정하지 않아 국가안보회의(NSC)가 북한을 ‘주적’이 아니라고 선언하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2004-03-3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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