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더빨리” 외치는 세상, 느려도 괜찮다는 동화
수정 2017-01-12 01:10
입력 2017-01-11 23:0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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