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별/허형만
수정 2006-03-29 00:00
입력 2006-03-29 00:00
29일부터 4월4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4월6일부터 27일까지 화동 갤러리 ANN
점모시나비 한 마리 들어와
책상 앞에 살포시 앉네
5만년이 지나면
보이지 않을
거문고자리의 별이여
내 눈이 황홀해
그만
읽던 책 덮네
2006-03-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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