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소액결제 서비스 피해 막아야/문창예 (성남 중부경찰서 청문민원실)
수정 2005-11-29 00:00
입력 2005-11-29 00:00
현재 이동통신사나 소액결제를 운영하는 업체에서는 피해 민원인이 자신이 사용치 않은 요금을 변제하고자 문의할 경우 서로 원인을 떠넘기며 피해 민원인에게 직접 경찰서로 의뢰를 하라는 말만 하고 있어 민원인들도 불편이 크다. 특히 연로하신 어른들은 이런 사실도 모른 채 요금을 납부하는 등 시간적·금전적 피해를 입고 있다. 소액결제 서비스의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휴대전화 이동통신사에 소액결제서비스 차단을 요청하고, 이동통신사를 사칭해 부가서비스를 줄 테니 인증번호를 불러달라는 등의 전화가 걸려오면 이동통신사로 확인,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해야겠다.
문창예 (성남 중부경찰서 청문민원실)
2005-11-29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