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오,달빛/김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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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9-10 00:00
입력 2005-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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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달표의 ‘무제’
경달표의 ‘무제’
오, 달빛

뼛속 깊은 곳에

슬픔의 강물이 흐르네

천 년 전 나를 향해 떠난

네 눈빛
2005-09-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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