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관련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해임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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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8-01-29 17:26
입력 2018-01-29 17:26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상진 관장에 대한 해임 절차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에 따르면 해양생물자원관 고위 인사는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면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면접관에게 개인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수부 감사관실은 이런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생물자원관 이사회에 “감사 결과가 해임 사유에 해당할 정도로 엄중하다”는 취지로 김 관장의 해임 사유를 통보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이사회가 의결을 거쳐 해수부에 김 관장의 해임 요청을 하면, 임명권자인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해임 등 인사 발령 조치를 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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