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문화산단·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로 지정
류찬희 기자
수정 2016-12-31 02:41
입력 2016-12-30 22:28
건폐율·용적률 법정 상한까지 완화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6-12-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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