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분기 연속 영업익 4000억대

김소라 기자
수정 2016-10-28 23:22
입력 2016-10-28 23:08
올 3분기 4016억… 누적 1조 2137억
KT의 호실적은 무선과 인터넷, 인터넷TV(IPTV)의 고른 성장세가 바탕이 됐다. 무선사업은 가입자 증가와 롱텀에볼루션(LTE) 보급률 확대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1조 8841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만 30만명의 가입자가 증가했는데 ‘키즈폰’ 등의 효과라고 KT는 분석했다. 초고속인터넷은 전체 가입자 중 24.1%을 차지하는 ‘기가 인터넷’ 가입자 증가의 영향으로 5분기 연속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6-10-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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