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기준금리 동결에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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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09 16:21
입력 2016-09-09 16:2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4bp(1bp=0.01%p) 오른 연 1.328%로 마감했다.

1년물은 2.6bp, 5년물은 4.9bp 올랐다.

10년물과 20년물도 각각 4.3bp, 3.3bp 상승 마감했다.

30년물도 3bp 올랐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이 국고채 상승에 주효한 영향을 미쳤다”며 “10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시그널(신호)도 나오지 않아 연내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심리가 실망감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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