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 상승…배럴당 41달러대로 올라서
수정 2016-08-06 09:27
입력 2016-08-06 09:27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23달러 상승한 배럴당 41.22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아 42~43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달 말부터는 40달러 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0.02달러 내린 배럴당 44.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0.13달러 내린 41.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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