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서울보증·우리銀 베트남 모기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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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20 00:10
입력 2016-07-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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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왼쪽)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강병세 서울보증 전무.
손태승(왼쪽)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강병세 서울보증 전무.
SGI서울보증과 우리은행이 지난 1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베트남 모기지 시장 공동개척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두 금융사는 모기지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베트남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서울보증-우리은행 모기지론 보증상품’도 출시했다.
2016-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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