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아시아 대표 글로벌 투자은행 육성하겠다”
수정 2015-12-24 14:57
입력 2015-12-24 14:57
2020년 자기자본 10조·세전이익 1조 달성 목표
박 회장은 이날 미래에셋이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미래에셋의 진정성을 알아주신 것으로 생각하며 이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저성장·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한국 사회에서 투자 확대가 중요하다”며 “향후 투자활성화를 통해 한국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국민의 평안한 노후준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은 대우증권 인수 및 합병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2020년까지 자기자본 10조원, 세전이익 1조원, 세전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