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단체 “롯데카드 가맹 해지·결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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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1 01:09
입력 2015-08-11 00:10

롯데마트·슈퍼 제품 불매운동도

소상공인들이 롯데카드 가맹 해지 운동 등에 나섰다.

회원 수가 700만명인 소상공인연합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카드 가맹 해지 및 결제 거부 운동과 롯데마트·롯데슈퍼 제품 불매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전국편의점사업자단체협의회 등 40개 단체가 참여한다.



연합회 측은 “골목상권에 과자를 납품하며 국민의 성원과 정부 특혜로 성장한 롯데가 무차별적인 사업 확장으로 골목상권을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5-08-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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