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美와 1.5GW 모듈 공급 계약

유영규 기자
수정 2015-04-21 03:36
입력 2015-04-21 00:04
250만명 사용 전력 생산 가능… 태양광 단일 계약 사상 최대
한화큐셀은 20일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 에너지에 내년 말까지 총 1.5GW의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설치한 모듈을 한 곳에 모아 놓으면 대구시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250만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넥스트에라는 한화큐셀로부터 공급받는 모듈 전량을 미국 내에 건설 예정인 자체 태양광발전소에 사용할 예정이다. 넥스트에라는 2017년 이후 건설하는 태양광발전소에도 추가적으로 한화큐셀의 모듈을 이용하도록 협력한다는 내용도 이번 계약에 포함시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4-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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