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모레퍼시픽’ 매장 감축
수정 2014-12-01 02:11
입력 2014-12-01 00:00
AP는 아모레퍼시픽이 회사이름을 따 2002년 내놓은 고가 브랜드로 일본과 미국 등에 진출해 사업을 펼쳐 왔다. 하지만 백화점과 고가 화장품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일본에서 어려움을 겪다 진출 8년 만인 올해 사업을 접기로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1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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