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맞아 달력·다이어리 마케팅 활발
수정 2014-11-21 07:35
입력 2014-11-21 00:00
스타벅스는 플래너 전문 업체 몰스킨과 함께 제작한 ‘2015년 스타벅스 플래너’ 4종을 선보이고 있다.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 스티커를 모은 고객에게 플래너를 선착순 배포한다. 플래너만 따로 2만7천500원에 살 수도 있다.
비 오는 날 쓰는 쿠폰, 샌드위치 구매 시 음료 제공 쿠폰, 스타벅스 카드 충전 시 아메리카노 제공 쿠폰 등이 담겼다. 플래너 영수증 번호를 홈페이지에 응모한 15명에게는 1년 동안 스타벅스 커피를 매일 마실 수 있는 시음권을 준다.
스타벅스는 2004년부터 매년 연말에 플래너 행사를 열었으며, 지난달 30일 전국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2015년 플래너는 출시 20일 만에 10만개가 소진됐다.
할리스커피도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1잔을 포함해 음료 총 5잔을 구매하는 멤버십 ‘2015 할리스 커피 다이어리’를 준다.
종류는 ‘빈티지 레드’와 ‘빈티지 브라운’ 2가지다. 매년 스케줄 용지를 새로 채울 수 있어 2015년 이후에도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이어리에는 내년 6월까지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 카페라떼 1잔 구매 시 1잔을 더 제공하는 쿠폰 등이 포함됐다.
배스킨라빈스는 21일부터 패밀리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 구매 시 2015년 달력을 증정한다. 달력 안에는 내년에 쓸 수 있는 3만원 상당 쿠폰이 들어 있다.
던킨도너츠는 1만2천원 이상 구매 영수증 1매당 모닝콤보, 도넛, 던카치노, 쿨라타 등 대표 제품을 계절별로 표현한 2015년 달력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내년에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6종이 들어 있고, 달력 면에 제품 해피콘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QR 코드도 담겼다.
미스터피자는 다음 달 31일까지 피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8만8천원 상당 할인쿠폰이 든 ‘2015 미피 캘린더’를 선보인다.
또 캘린더에 포함된 ‘럭키넘버’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피아트 자동차, 여행 상품권, 파나소닉 카메라 등을 증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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