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회장후보 릴레이 인터뷰] <3> 윤종규 전 KB 부사장 “KB맨 무너진 자긍심 회복 필요”
수정 2014-10-21 02:31
입력 2014-10-21 00:00
“전체 그림 보는 것 자신있다” 어윤대 前회장 삼고초려 재합류
지금도 그는 KB 회장 후보 4인 가운데 내부 임직원들의 지지와 신망이 가장 높다. 임직원들이 ‘진정한’ 내부로 인정하는 유일한 후보이기도 하다. “지금 KB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긍심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데 있다”는 윤 후보는 “외람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KB 회장에) 내부 출신이 되는 것 자체가 KB맨들의 무너진 자긍심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2014-10-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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