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외환카드 통합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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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03 09:34
입력 2014-09-03 00:00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통합추진단을 발족해 연내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공식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3일 하나SK카드에 따르면 통합추진단은 하나금융지주와 양측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와 통합 사무국 등 8개분과 17개 실무분야로 구성됐다. 통합추진단장은 하나금융지주 재무전략실장인 곽철승 상무가 맡는다.

통합추진단에는 양 카드사에서 발령받은 상근 64명, 비상근 26명의 직원이 통합할 때까지 참여하며, 양 카드사 팀장으로 구성된 24명의 비상근 협의체가 현장에서 통합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는 통합 후 ▲규모의 경제 달성 ▲모바일 기반 미래 결제 시장 선점 ▲핵심 역량 강화 ▲비즈니스 혁신 ▲글로벌 결제 시장 공략 등을 공동 목표로 세웠다.

현재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시장점유율을 합하면 8.1%가량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단기간 내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통합 법인을 2025년까지 선도 카드사로 성장시켜 그룹 비은행 부문의 핵심으로 키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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