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서 1조 4816억원 원유 플랜트 수주
수정 2014-05-21 01:28
입력 2014-05-21 00:00
GS건설, 현지업체와 컨소시엄
이 플랜트는 아부다비 남서쪽으로 50㎞ 떨어진 사막 지역에 있다. 현재 1, 2단계 공사가 완료돼 하루 4만 6000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GS건설은 3단계 시설 확장 프로젝트의 주요 원유 처리 시설 공사를 맡고 돋살은 원유·가스 파이프라인 설비와 부대시설 공사를 담당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05-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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